♡커뮤니케이션 올라오는 걸 보면서 느낀 점 한가지♡ 80kg에서 시작하던 49kg에서 시작하던 "어렵다.배고프다.회의가 든다.먹고싶다.우울하다" 는 말을 안 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당질제한이든 저탄고지든 강력한 케토제닉이든지간에 지방대사가 원활하고 글리코겐엔진과 께톤엔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분들이다. 특징은 인슐린안정화가 목적인 다이어트만이 감정기복없이 인풋에 비해 드라마틱한 아웃풋을 뽑아낸다.
나도 최근 한달여 다시 시작한 뒤 5kg정도 감량하고 하루 1500~2100kc를 먹지만 탄수화물비율이 5~15% 아래이고 단백질은 25%를 넘기지 않는다. 밥빵면은 안 먹지만 햄버거를 좋아하고 달달한 디져트를 먹고 싶으면(사실 렙틴이 활성화되어서 지극히 가끔이다) 먹는다. 만 하루만에 다시 케토시스상태 진입 가능하니까~평생 한 다이어튼밥만 십수가지~ 30여년전 극단적인 절식부터 덴마크식황제 구석기 간헐적단식등등 15kg왔다갔다는 한달만에도 가능하다. 이제 49세가 되어 절식안한다. 건강헤치니까 혈관계질환이 유전인 집안내력도 걱정인데 모든 수치가 다 좋아졌다.
게다가 배불리 맛나게 뭘 먹고 싶은지 선명한 것이 쵝오♡ 2년간 진행해 본 결과 저탄고지야말로 내 삶을 지탱해주는 희망이고 평생 운영할 수 있는 생활방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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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,7 kg
Tot nu toe verloren: 3,5 kg.
Nog te gaan: 2,7 kg.
Dieet gevolgd: Redelijk Goe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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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9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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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t: 105,82g | Eiwit: 52,83g | Kolhy: 22,62g.
Lunch: 매일 체다치즈, 명란젓, 달걀, 방울 토마토, 삼겹살구이. Snacks/Andere: 말린 코코넛, 백설 풍부한 식이섬유 올리고당, 앵커 무염버터. mee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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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wichtsafname van 4,9 kg per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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